Barthezz - On The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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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thezz - On The 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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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음악은 전자음악이지만 클래식, 소나타와 같은 작법을 사용하고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복잡한 화성 진행을 사용하는,


빠른 도파민을 원하는 요즘의 리스너에겐 맞지 않은 음악이다.


처음엔 드럼비트와 믹싱용 리듬으로 시작해

베이스라인과 신디사이저가 층층히 쌓이기 시작하며

드럼이 빠지고 패드와 감성적인 멜로디만 남는 구간이오는데 여기서 청취자의 감정을 영혼까지 끌어올리다

비트와 멜로디가 빵 터지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함. 


갠적으로 라디오용으로 나온 편집버전을 듣는거보단 7분 8분 되는 풀버전으로 듣고 초반 드럼만 나오는 지루한 인트로까지 버텨내야 진국임.

최근 방향성도 좋지만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에 나온 트랜스 명곡들을 듣다보면 감정의 향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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