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다.

Dope Life

지친다.

17 겟엠 5 489 11 0
이따금씩 우울이 몰려온다.
2025년도는 모든게 잘 안됐다.
꼬여버린 계획 거듭되는 금전적 문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매번 버텨내고 묵묵히 노가다를 나가며
찬란히 빛나는 미래를 상상한다.

마음속의 불씨는 금방 타오르지만
그만큼 꺼지는 속도도 빠르다.

지친다
전부 다
이겨내야겠지

아니

이겨냈다 오늘도

5 Comments
11 사랑해 2025.12.24 21:21  
항상 응원해 겟엠. 나뿐만 아니라 여기있는 모두가.
13 satan 2025.12.24 23:00  
sex happy new year
13 sober 2025.12.25 11:23  
나도 25년에 파혼부터 거듭된 사업 위기에 되는거 하나 없는 한 해였다. 하루하루 이 해가 지나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버티지만 우리 모두 오늘만 사는건 아니니깐 다 같이 힘내자! 26년은 또 얼마나 더 좋으려고 이렇게 힘든건지~
14 데릭 2025.12.29 20:30  
지금 봤네 나도 참 우울한 한 해였던거같아
마음처럼 되는게 하나도 없더라
그래도 살려고 발버둥치니까 또 살아지더라구
'꿈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들이 디테일 해질수록 꿈은 현실과 가까워진다'
이게 내가 올해 느낀 경험이었어
피부로 느꼈달까...우리 아직 살날이 더 많으니
천천히 계획해보자.잘 살수있다.너도 나도 우리모두다
8 Weak 2025.12.31 17:51  
나한테도 유난히 가혹했던 한해
혹은 불안에 눈이 멀어 나에게 왔던 행복을 알아채지 못했을 뿐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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