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의 영혼은 진실하다.

Philosophical walk

애기들의 영혼은 진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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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지, 진실은 무엇인지, 내가 찾는것은 어디에 있는지 뜻도 길도 없는것을 인디아나존스마냥 오만군데를 쑤시고 돌아 다니면서

찾아 헤매였지만 나이가 들어 아가들의 눈을 보면 내가 찾던것이 여기 있었구나 하고 느낀다.

나도 한때 그랬었다. 
나도 그 언젠가는 세상에 나와 첫눈을 뜨고 빛을 보면서 생의 첫 아침의 햇살을 느낀적이 반드시 있었지

세상은 온통 금빛이였고 나뭇잎과 이슬이 나를 보며 반갑다고 인사를 하고 신이 창조한 원시적이고 아름다운 첫 아침을 맞이 한 날이 분명 있었다.

내가 기억을 못할뿐...

내가 찾던것은 애초부터 나한테 있었다. 

그걸 왜 멀리서 찾았을까. 그 원시적이고 창조적인 아름다움을 DMN이 가려 버렸고 나는 이제 세상을 똑바로 보지 못한다.


내가 누구인지, 진실은 무엇인지, 내가 찾는것은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생각할 필요가 없는 아가들의 영혼은 고귀하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너희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싸이키델릭의 관점에서 보면 이 말의 내용에 어린아이와 천국이라는 말이 이해가 된다.
여기서 말한 천국이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 천국이 아니라는것을 나는 이제 안다.
나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종교도 없다. 하지만 예수라는 인물은 존경한다. 


엘을 한 탭하고 어린 아이의 순수한 뇌로 돌아 가고 싶다. 

나도 천국에 가보고 싶다. 

방해 하지 마라.

1 Comments
15 gimmelove 2025.07.25 01:10  
울엄마가 가장 행복했을 때가 나 유치원 끝나고 픽업할때
내가 활짝 웃으면서 엄마~ 하고 뛰어올때 너무 행복했다던데
나도 어렴풋이 기억남
그냥 순수하게 행복했을때...
하 ㅠㅠ 어디서부터 꼬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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