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Philosophical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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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환각의세계 2 206 0 0

오늘새벽 한딸 낮에 삼연딸 총 네번 딸딸이쳤다. 화장실에 불끄고 들어가 주황빛 불효과 움직이며 나오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테크노를 틀어놓고 샤워를 하며 전자담배를 빤다. 음악을 끄고 바닥에 수건을 머리맡에 깔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고 야동을 틀고 딸을 친다. 의자위 딜도를 사정없이 박아대는 거대한 엉덩이의 백인아줌마의 신음소리와 보지마찰소리를 눈을 감고 들으며 딸을 친다. 하루 사딸 나는 쾌락의 끝을 맛보았다 나는 나의 욕망을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이제 작별해도 될 시간이다. 밤이되고 이슬비가 내린다. 비가 쏟아질것을 알면서도 밖으로 나선다. 나는 조깅을 시작한다. 비가 쏟아진다. 이건 하나의 상징이다. 블루투스이어폰에서는 슈베르츠의 아베마리아가 울려퍼진다. 나는 고해성사를 했고 기름부음받았다. 나는 비를 맞음으로써 세례받았다. 오늘은 성당을 가지않았다...

2 Comments
15 gimmelove 2025.06.16 08:00  
정정하시네요
7 책지팬티 2025.06.16 14:19  
상당히 건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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