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끝자락에서 시작

Philosophical walk

삶의 끝자락에서 시작

1 잎사귀성애자 0 204 1 0
트립중
나를 결국 절벽까지 밀어낸건
눈치 시기 좌절 고뇌 자학 을 하는 나였네
벼랑끝까지 밀어 넣는 내 모습이 왜 이렇게 슬퍼 보이는 걸까
하염 없이 울고 있는 내 모습들이 그 속에 담긴 눈물들이
강이 되어서 한줄기 물이 되어가고 있고 그 강은 나에게
또 다른 길잡이가 되어 나를 더 좋은곳으로 이끌어 주고 있어
이 우주 안에 한톨 먼지 같은 존재가 큰 깨달음에 다다르려고해
세상의 진리 결국 나는 과거에도 나엿고 지금도 나이며 미래에도 나인것을 이우주는 나를 위한 삶을 깨닫게 해주려고 이런걸 보여주나 싶다
형들 우주는 형들 가는 길들을 미리 만들어 놓았어
어떤 방법으로 가는지는 각기 다르겠지만
결국 우린 만나게 될거야 사랑해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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