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트러지면 한 없이 흐트러진다.

Philosophical walk

흐트러지면 한 없이 흐트러진다.

2 자카란다 3 174 1 0

규율이 없다면 나는 빈 깡통이다. 아무것도 증명할 것이 없는 내용물이 없는 깡통.

규율 속에 자유한다. 조코 윌링크의 말처럼.

규율 없이는 자유도 없다.

그리고 그 자유의 크기는 스스로 정한다. 

나는 흐트러졌다. 그리고 이를 알아차렸고. 더 이상 흐트러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사회가 갖는 규제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대중에 이익을 위해서 규제가 있다고.

음. 아마도 그것은 반 정도는 맞을 것이다. 


그렇다면 개인 마약 사용에 규제가 완화된다거나 대마초 합법 이야기가 공론화 된다면 

사회는 혼란과 흐트러짐을 겪고 자유의 크기를 재정의하고 있는 시기라고 볼 수 있는가.

맞을 것이다.


쉬는 날에도 집에서 반듯하게 옷을 입고 있어야겠다.

그 편한 잠옷을 왜 잠 잘 때만 갈아 입었는지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나이를 먹고 나니 그 이유를 알겠네. 너무 편해서 계속 입고 있으니 

사람이 흐트러진다.

3 Comments
5 보지정권수련 2025.03.15 22:00  
고작 잠옷으로 이런 생각을.
10 포르노지망생 2025.03.15 22:47  
Destruction creates the new era.
and thje new era brings chaos.
and when the chaos fades out,
finally peace comes to us.
and when we are off guard, busy minding our businesses in peace,
the circle of destiny, the destruction quietly visits us again.
this is life. we call this life.
7 먼지 2025.03.17 17:12  
한국에 대마가 합법화 된다면-
관광수입 폭발적 증가
내수경제 활성화
살인사건 감소
지방층 인구유입
반도평화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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